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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인생처음 해외 여행 오키나와 3박4일 여행기 (ft.나고파인애플파크,아메리칸빌리지,나하시내,추석 해외 여행, 외국 여행, 일본 여행, 해외 여행추천, 일본 관광지,일본 한달 살기) 3편

by YOLO~ 2021. 7. 2.

 

안녕하세요. 방구석잉포입니다. 

오늘은 인생처음 해외여행이었던 오키나와 3박4일 여행 3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스타트 하겠습니다.

나고파인애플파크

나고파인애플파크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새와 과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타푸르츠를 보았습니다.

맛은 자두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색은 노란색으로 가까울수록 맛있다고 합니다.

이름을 알순 없지만 다양한 열대식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덜익은 바나나도 볼수 있었네요.

그리고 다양한 새들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광상품을 살수 있는 곳도 있는데요.

저는 해조류를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거의 1년동안 먹었던거 같네요. 

다시마같은 건데 국물 요리 내기에 괜찮아보여서 샀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

오키나와의 빠지지 않는 관광지인 한군데인 #아메리칸빌리지 에 가게되었는데요.

다양한 쇼핑점들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쇼핑을 하던 곳입니다.

저는 주변 산책 및 구경을 하였습니다.

지금 보이는 곳은 #선셋비치 인데,

#아메리칸빌리지 인근에 있어 접근하시기는 쉽습니다.

 

선셋을 찍고 싶었으나 구름으로 인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 야경도 참 멋지다고 하는데요.

저는 투어 시간으로 인해 야경까지는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의 마스코트인 관람차입니다. 

아쉽지만 아메리칸빌리지도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나하도착

나하 시내에 도착했습니다. 

배가 고파서 라멘집을 찾았습니다.

여러 토핑을 추가해서 먹어야 하는데, 

일본어를 잘 몰라서 그냥 아무거나(?)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교자를 추가해서 먹었네요. ㅎㅎ

전반적으로 음식이 짜다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코우류라멘 이었네요.

저렇게 세트 가격이 900엔이 약간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코우류라멘의 평점은요..

★★★☆☆

5점 만점 중에 2.5점입니다.

오키나와가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입맛이 없기도 했습니다. 

 

쇼핑타임

오키나와의 장점은 자연과 도시를 다 즐길수 있다는 점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밤에는 쇼핑을 다녀서 이것 저것 사게되었는데요.

예쁜 상점도 많으니 구경들 많이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눈에 띄었던 예쁜 상점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마치며..

오키나와 여행은 만족감이 높았던것 같습니다. 

첫 해외 여행이기도 했고요.

낮에는 관광 밤에는 쇼핑을 다닐 수 있으니 심심할 틈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3월에 가서 그런지 그렇게 덥지도 않았었고요.

 

자..그럼 저는 4편으로 만나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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