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추천1 사이판 3박4일 여행기 1편 (ft.가라판, 아이러브사이판, 만세절벽,그로토) 안녕하세요. 방구석잉포입니다. 자가격리 없이 사이판에 갈수 있다는 뉴스가 나왔네요. 트래플 첫 협정으로 7월말~8월초 여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4년전 사이판 여행기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그럼 바로 스타트 하겠습니다. 사이판 도착 사이판에 새벽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자유여행으로 친구와 둘이 여행을 갔습니다. 도착하고 나서는 시내까지 택시를 타고 가야하는데, 택시 기사와 흥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30에 흥정을 했습니다. 택시 타고 가는 와중에 돌아갈 때 연락을 주면 $25불에 픽업해준다고 해서 명함을 받았습니다. 가라판 저는 가라판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편의 시설이 가라판과 가깝기도 하고 마나가나섬 역시 가까운 것이 이유였습니다. 사이판의 첫 느낌은 굉장히 시골스러웠습.. 2021. 7. 5. 이전 1 다음